AC-130J 특수전 항공기 내¸외신에 공개…한미동맹 굳건함 과시 > 정치

1. 주한 미특수전사령부, AC-130J '고스트라이더' 내¸외신에 공개
2. 데릭 립슨 사령관, 작전 수행력 향상 강조
3. AC-130J, 한반도 투입 기회 언제든 활용
4. AC-130J는 근접항공지원 임무 주력
5. 무장 다양하며 오랜 시간 비행 가능
6. AC-130J,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에 참여 예정

[설명]
주한 미특수전사령부가 AC-130J '고스트라이더'를 내¸외신에 공개하며 한미동맹의 강력함을 드러냈습니다. 데릭 립슨 사령관은 이 항공기를 한반도에 투입할 기회가 오면 즉각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C-130J는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주로 수행하며, 다양한 무장과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일 3국의 연합훈련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AC-130J : 미군의 특수부대에 사용되는 공격헬기
근접항공지원 : 지상군에게 근접하여 화력을 제공하는 공중지원 작전
연합훈련 : 두 개 이상의 나라가 함께 군사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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