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전 이사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인사 빼먹은 이유는? > 정치

1. 박근령 전 이사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추도식에서 인사 빼먹음.
2. 김종혁 최고위원은 그 이유는 긴장하여 실수했다고 설명.
3. 박 전 이사장남편은 추도사에 한 대표 지지 내용 담으라고 조언.
4. 유튜버들은 빈을 탓하며 여론 왜곡 비판.

[설명]
박근령 전 이사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 45주기 추도식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이름을 빠뜨려 인사하는 사태가 논란이 됐습니다. 한 대표의 측근인 김종혁 최고위원은 박 전 이사장이 긴장하여 실수했다고 설명했으며, 박 전 이사장의 남편은 한 대표를 선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유튜버들은 한 대표를 외면당했다고 주장하며 여론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추도식: 죽은 사람을 추모하거나 기리기 위해 하는 의식적 행사
- 측근: 중요 인물의 가까운 지원자나 조수
- 여론 왜곡: 현상 또는 사건에 대해 사실보다 틀리게 왜곡하여 공론화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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