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1기 원내대표단' 인선 발표 > 정치

1.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변인으로 박찬대, 윤종군, 노종면, 강유정 등을 인선할 예정이다.
2. 원내대변인단은 초선, 비례대표, 기자 출신 등 다양하게 구성돼 박찬대의 전문성을 반영했다.
3. 박찬대는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 발의를 예정하며 다양한 법안도 재발의할 계획이다.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첫 원내대변인을 인선하기 위해 박찬대, 윤종군, 노종면, 강유정 등을 지목했다. 이번 대변인단은 초선, 비례대표, 기자 출신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돼 박찬대의 의도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박찬대는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을 최우선으로 발의할 예정이며, 다양한 법안도 재발의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원내대변인단: 국회 내에서 해당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의제를 주장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구성된 단체.
- 민생회복지원금: 국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에서 지급하는 금액.
- 법안 발의: 국회 의원이 새로운 제도나 정책을 제안하여 입법 과정을 진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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