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특검법 반대"…민주당, 채상병특검법 재발의 등 논란 > 정치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채상병특검법 재발의를 반대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 촉구.
2. 한 전 위원장은 당 대표가 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특검을 고르는 법 발의 예고.
3. 특검법을 통과하기 전 공수처 수사는 끝날 것이며 민심을 고려한 정면 돌파 제안.
4. 한 전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종결 처리 및 제2부속실 설치 건의에 대해 발언.
5. 당 대표 경선 캠프 이름을 '시작'으로 정한 이유는 당의 변화의 시작을 의미.

[설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채상병특검법 재발의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당 대표가 되면 특검을 고르는 법을 발의할 예고를 한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논란 및 향후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또한 김건희 여사 사건 처리와 제2부속실 설치 건의에 대한 발언 등에 대한 설명과 향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채상병특검법: 채상병 전 검찰총장의 서울고검 관련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팀법.
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위 공직자들의 범죄 및 부패 수사를 담당하는 조직.
3. 공수처: 공공기관 사법력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및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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