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 변경에 관심 집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0:11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7월 25일로 일정 변경.
2. 전대에서 단일지도 체제 유지가 주요 관건으로 떠올라 현행 방식의 변화가 예상됨.
3.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서병수·여상규를 선출 관리위원회에 임명.
4. 당헌·당규개정특위가 전대 규칙과 지도 체제에 관한 논의를 추진할 예정.
[설명]
국민의힘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7월 25일로 변경하고, 이에 따라 당 내부에서는 단일지도 체제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측근인 서병수·여상규를 선출 관리위원회에 임명하여 전대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또한, 당헌·당규개정특위는 당의 규칙과 지도 체제 등에 대한 작업을 추진하며, 당 대표 선출 방식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전당대회: 정당 내에서 대표자를 뽑거나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전체 당원이 모여서 진행하는 대규모 모임.
2. 단일지도 체제: 당 내에서 한 명의 당 대표에게 모든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체제.
3. 당헌·당규개정특위: 정당의 기본 규칙인 당 헌장과 당 규약을 수정하거나 개정하는 특별위원회.
[태그]
#NationalParty #전당대회 #단일지도체제 #당헌당규개정 #선출관리위원회 #지도체제논의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