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여야 협상 난항…의장단 선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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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20:11 댓글 0본문
1. 22대 국회 첫 본회의 5일 개최 예정, 원 구성 미결로 야당 단독 파행 우려.
2.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내정되어 상임위 독식 우려.
3. 여야가 합의 불발 시 의장이 원 구성 결정, 국회법 강조.
4. 국민의힘, 여당 몫 부의장 후보 미정으로 협상 돌파점 불투명.
5. 국민의힘 대표가 부의장 후보 논의 적절하지 않다고 입장 밝히며 공석 가능성 제기.
6. 여당 내 중진 의원들 중 부의장 후보로 조경태, 박덕흠, 이종배 의원 등 대타자 등장 예상.
[설명] 22대 국회의 여야 간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첫 본회의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원 구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으로 내정되면서 상임위 독식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시 국회법에 따라 의장인 우 의원이 원 구성에 관한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여당 몫 부의장 후보를 미정 상태로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협상 돌파점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상임위: 국회의 상설위원회를 의미하며, 각 분야에서 법안 심의와 정책 논의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구입니다.
2. 국회법: 국회의 구성과 운영을 규정하는 법률로, 국회 내의 절차나 규제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3. 대타자: 특정 직위나 역할의 대체자나 후보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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