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에 양측 격화, 대북 확성기 허용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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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2:09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북한 도발·대응 평가 상이
2. 권영세 의원, 대북 확성기 사용 허용법안 발의
3. 민주당, 정부의 대북 강경책 비판
4. 정부 강경책에 대해 여당 비판 및 우려 표명
5. 정부 9·19 군사 합의 효력 정지 방침 발표에 논란
6. 국회에서 정치권 간 견해 충돌
[설명]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로 한반도 상황이 긴장되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대북 정책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다. 권영세 의원은 대북 확성기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대북 제재 방침과 9·19 군사 합의 효력 정지 발표로 정치권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북 확성기: 남북 간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장치로, 정부가 이를 제한하는 대북 정책이 시행되고 있음
- 민족 안보: 국가나 민족의 안전과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
- 9·19 남북 군사합의: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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