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치킨 게임'에 한 치 양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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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0:07 댓글 0본문
1. 여야의 '치킨 게임' 속 법사위·운영위·과방위 위원장 배분 분쟁
2. 민주당, 법정 시한 내 원장 18명 모두 가져갈 것 엄포
3. 국민의힘, '단일대오' 강조하며 소수당 견제 주장
4. 상임위원장 배분 논란, 원 구성 협상이 진행 중
[설명]
여야가 제22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치킨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달 7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법대로' 다수결로 원장 18명을 가져갈 것이라고 엄포를 놓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버텨나가는 중입니다.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원 구성 협상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상임위원장: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각 분야의 주요 사안을 다루는 위원장
- 단일대오: 소수당이 맡는 상임위원장 직을 말하며, 한 당이 모든 상임위를 갖는 것에 반대하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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