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부인 인도 순방 추가 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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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0:14 댓글 0본문
1. 문 대통령 부인 김 여사의 2018년 인도 순방 추가 용역 비용 의혹.
2.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관련 자료 공개.
3. 문화체육관광부, 용역 계약 약 2억1700만원 체결.
4. 추가된 타지마할 일정으로 2000만원 추가 비용 발생.
5.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비판.
[설명]
문 대통령 부인 김 여사 인도 순방 당시 추가된 비용 논란 속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의힘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 관련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용역 계약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며 추가 비용이 투입된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해당 비용이 추가될 당시에는 계약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뒤늦게 처리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논란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제출한 특검법과 관련한 법안과도 연관되어 현재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1. 용역 계약: 특정 업무를 외주로 맡기는 계약.
2. 타지마할: 인도 아그라에 위치한 태양 왕국의 왕후 무멀타즈 마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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