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해상 갈등, 소통 강화로 봉합…우선순위 주파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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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8:12 댓글 0본문
1. 한일 해상 자위대 간 안전 거리 유지로 통신 소통 강화.
2. 초계기 갈등 소통 실패 시 우선순위 주파수로 응답.
3. 한일 모두 불만 표현, 일본 요미우리신문 자위함기 게양 논란.
[설명]
한일 해상 갈등에서 해군과 자위대 간의 소통 부재로 발생한 문제가 지난 5년 반 만에 해소되었습니다. 양국 간 안전 거리 유지 합의를 통해 소통 강화를 추진하고, 초계기 갈등 시 주파수 우선순위를 통해 응답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양측 문제에 대한 불만이 여전하며, 한국은 일본의 자위함기 요구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상황에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UES(큐스) : 서태평양해상군사심포지엄(WPNS)에서 합의된 국제 규칙으로, 해군과 항공기 간 충돌 방지 및 안전을 위한 통신 규약.
- 자위함기 : 일본의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旭日)' 모양을 사용한 자위대의 함선 기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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