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보수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최고위원 출마 선언 > 정치

1.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최고위원 출마 선언.
2. 윤석열 정부의 당정 관계를 '건전한 긴장관계'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3. 대통령 시계를 착용하며 "보수를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미래는 없다"고 다짐.
4. 이재명 독재정당에 반대하며 혁신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5.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선언 예정.

[설명]
국민의힘 의원인 박정훈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어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의 당정 관계를 건전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통령 시계를 착용하고 보수를 굳게 지켜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이재명 독재정당을 비판하며 새롭고 혁신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더 많은 자료와 분석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최고위원 출마 : 국민의 정당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어 이에 출마를 선언하는 것.
2. 건전한 긴장관계 :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상호간에 적절한 대화와 협력을 이어나가는 것.
3. 대통령 시계 : 대통령을 상징하는 특별한 시각적 물건 또는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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