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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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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0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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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북-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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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을 규탄하며 우려를 표했다.
2. 북-러의 군사협력은 국제사회의 책임과 규범을 저버린 것으로 지적됐다.
3.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다.

[설명]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가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규탄하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 조약은 상호 군사와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부는 군사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의 감시와 제재의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러의 군사협력은 국제사회의 책임과 규범을 저버린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국제사회와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으며, 한미 동맹의 확장억제력과 한미일 안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North Korea and Russia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 Agreement. 북한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인 군사적 및 경제적 협력을 다룬 조약.
- 유엔 안보리 결의: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되는 결의안으로, 국제 안보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루는 문서.

[태그]
#NorthKorea #Russia #북한 #러시아 #군사협력 #UN #유엔 #안보체계 #외교 #정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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