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2명 차관으로 승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1 00:15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이병화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환경부 차관으로 임명
2. 윤석열 대통령, 김민석 대통령실 고용노동비서관을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임명
3. 윤석열 대통령,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김완기를 특허청장으로 임명
4. 윤 대통령의 차관 임명은 국정 장악력 강화를 향한 의지로 해석됨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이병화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환경부 차관, 김민석 대통령실 고용노동비서관을 고용노동부 차관에,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특허청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실에서 비서관을 지낸 경험이 있는 인사들로, 신임 차관 및 청장으로서 국정과제를 완수할 능력을 인정받아 선정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대규모 개각보다는 검증이 마무리되면 순차적으로 개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차관: 정부 기관에서 장관의 보좌 및 장관 부처의 업무를 보조하는 직책
- 특허청장: 특허 문제에 대한 책임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태그]
#YoonSeokyeol #대통령 #차관 #인사 #청와대 #환경부 #고용노동부 #특허청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