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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동맹, 군사개입 조항 살아나다! 레드라인 넘어 극적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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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14: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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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러 동맹 군사개입 조항 살아나다 레드라인 넘어 극적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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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러 양국이 군사원조 조약을 체결하며 28년 만에 동맹 복원.
2. 조약에는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긴장 상승.
3. 군사협력 외에도 미국 대북제재에 공세적으로 대응하는 북러 입장 뚜렷.
4. 북한이 핵보유국임에도 러시아가 군사적 원조 가능성 높아져 한미동맹도 영향 받을 전망.

[설명]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인 동맹 관계를 정리한 조약을 체결하며 군사개입 조항이 재부활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약에는 양국이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는데 있어 더불어 미국의 대북제재에도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의 핵보유 상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군사적인 원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미동맹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군사원조 조약: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여 양국이 상호적으로 군사적 지원을 약속한 협정.
2. 레드라인: 각종 경고 사인 중 가장 심각한 경고 수준을 나타내며, 넘어설 경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경계선.
3. 대북제재: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에 대응하여 미국이나 유엔 등이 시행하는 북한에 대한 제재 조치.

[태그]
#NorthKorea #Russia #북한 #러시아 #동맹 #군사개입 #군사협력 #한미동맹 #대북제재 #레드라인 #핵보유국 #조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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