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김정은 정상회담,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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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0 08:08 댓글 0본문
1.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두만강에 자동차 다리 건설 협정 서명.
2. 이를 통해 북한 노동자 파견 확대 가능성 제기됨.
3. 러시아와 북한이 보건·의학·교육·과학 분야 협력 협정 체결.
4.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정찰위성 등 기술 이전 추진하는 관측.
5. 푸틴 대통령, 서방의 제재에 대응하겠다 밝혀.
[설명]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두만강에 자동차 다리를 건설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의 노동자 파견이 확대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보건, 의학, 교육, 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정찰위성 등의 기술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푸틴 대통령은 서방의 제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두만강: 북한과 러시아를 가르는 강.
2. 노동자 파견: 국내 노동자를 다른 국가로 파견하여 일하게 하는 것.
3. 군사정찰위성: 군사 목적으로 위성을 사용해 정보 수집하는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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