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국회 무용론은 정치의 부재" 발언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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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12:11 댓글 0본문
1.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회의원장 단독 선출과 상임위원 강제 배정 무효 주장
2. 사법부에 모든 문제 끌고 가는 것은 정치력 부재 시사
3. 이전 국회 상황과 비교하여 대화와 타협 중요성 강조
4. 국민의힘 108명 의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회의원장 단독 선출과 상임위원 강제 배정을 무효로 여기고 사법부의 정치적 개입을 비판했습니다. 정치의 결정은 대화와 타협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국회의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당 의원 108명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권한쟁의심판 : 정부의 권한이나 권한의 사용이 헌법적으로 올바른지 판단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심사를 요청하는 절차
- 사법부 : 법률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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