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이재명 논란, 언론 비하 발언으로 윤리위 제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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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9 00:15 댓글 0본문
1.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언론을 '검찰 애완견'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국회 윤리위 제소 추진.
2. 이재명 대표와 양문석 의원은 천 원내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며 윤리위 대응 요청.
3. 국회 윤리위 제소를 위해 최소 스무 명 이상의 국회의원 동의 필요.
[설명]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언론을 '검찰 애완견'으로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양문석 의원이 이에 대해 국회 윤리위 제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언론인 비하 발언에 대한 윤리위 대응을 요청하며, 천 원내대표의 발언을 비판하고 징계 요청했습니다. 국회 윤리위 제소를 위해서는 최소 스무 명 이상의 국회의원 동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윤리위 : 윤리위원회의 준말로, 국회의 품위를 지키기 위해 의원들의 윤리, 도덕적 소신 등을 감독하고 제재하는 위원회를 말합니다.
- 동의 : 어떤 결정을 내리기 위해 찬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당 상황에서는 국회 윤리위 제소를 위해 스무 명 이상의 의원이 동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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