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략폭격기 B-1B, 국군의 날 행사에 처음 참가 ​ > 정치

1.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한국 공군 F-15K와 함께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2. B-1B는 최대 속도 마하 1.25로 최대 1만2000㎞를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57t 무장 가능.
3. 현무-5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등장하여 북한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로 소개됨.

[설명]
미 공군의 폭격기 B-1B '랜서'가 다음달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한반도에 전개된다. 이번에 B-1B가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일단 지오패턴 및 군사동맹의 강화를 취지로 함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현무-5도 등장하여 북한의 은신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B-1B '랜서': 미국의 전략 폭격기로, 속도와 무장량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음.
- 현무-5: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 중 하나로 북한의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

[태그]
#StrategicBomber #국군의날 #B1B #현무5 #한국형3축체계 #미사일 #국방 #행사 #전략무기 #공군 #군사력 ​​#광화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