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착취물 관련 법 개정, 3년 이하 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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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20:14 댓글 0본문
1.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착취물 관련 법 개정안 통과
2. 성착취물 소지, 구입, 저장, 시청 시 3년 이하 징역 형사 처벌
3. 유포 목적 입증 없이 제작자도 처벌 가능
4. 적발 시 3,000만원 이하 벌금 부과
[설명] 딥페이크 기술로 제작된 성착취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착취물을 소지하거나 시청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3년의 징역이 부과될 수 있으며, 제작자 또한 유포 목적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통해 사생활 침해 등의 범죄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영상이나 사진
- 성착취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비아동 성행위가 포함된 영상이나 사진
- 유포: 공개 또는 배포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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