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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윤석열 정부 발간 일본 개황 자료 역사 왜곡 사례 삭제한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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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8: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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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윤석열 정부 발간 일본 개황 자료 역사 왜곡 사례 삭제한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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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부가 윤석열 정부 발간한 일본 개황 자료에서 역사 왜곡과 과거사 반성 언급 등이 삭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2. 최근에 발간된 자료에서 사례들이 빠져나온 것은 1996년 이후 발간된 7개의 개황 자료 중 처음이다.
3. 일본의 교과서 문제를 다룬 자료에도 해당 내용이 실리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4. 외교부는 이에 대해 약식으로 발간됐으며 올해 종합적인 개정본 발간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설명]
외교부가 윤석열 정부에 의해 발간된 2023 일본 개황 자료에서 중요한 부분들이 삭제된 사실이 발각되었습니다. 역사 왜곡과 과거사 반성 언급 등이 빠져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일본의 교과서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다룬 자료에서도 해당 내용이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외교부는 이를 약식 발간했으며 향후 개정판 발간 시 해당 부분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과 일본 간의 민감한 문제에 대한 대응과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일본 개황 자료: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대외관계 등을 다루는 자료
- 역사 왜곡: 역사를 고의적으로 왜곡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

[태그]
#외교부 #윤석열 #일본개황 #역사왜곡 #교과서 #일본한국관계 #외교 #논란 #역사 #자료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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