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 6천 만 원 이상 기내식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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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8:08 댓글 0본문
1.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순방에서 기내식에 6천 292만원 사용
2. 전용기 이용 인원 36명, 현지 지원 요원 인건비 등 총 4억 원 소요
3. 문재인 정부 초청이 아닌 단독 외교로 논란
[설명]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순방에서 6천만 원 이상의 혈세가 사용되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내식 대금뿐만 아니라 전용기 이용 인원의 비용, 지원 요원 인건비 등 총 4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었는데,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정부가 혈세를 적절히 사용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혈세: 국민이 납부한 세금으로 정부가 사회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국가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예산
2. 외교: 다른 국가와의 관계를 유지하거나 조정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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