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2억3000만 원 대통령 전용기 사용 논란 > 정치

1.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시 2억3000만 원을 쓴 대통령 전용기 사용 사실이 밝혀짐.
2. 연료비, 기내 식비 등 다양한 항목에 돈을 사용하며 총 4억 원의 혈세가 소요됨.
3. 이에 대한 여론이 갈려 현재 여당은 특별검사 도입을 통해 조사를 요구하는 상황.

[설명]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며 2억3000만 원을 지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한 수의계약서 내용이 공개되어 여러 지출 항목들이 확인되었는데, 연료비와 기내 식비 등 다양한 비용이 총 4억 원에 달했습니다. 해당 논란으로 여당 내에서는 김정숙 여사를 특별검사를 통해 조사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의계약서: 정부나 관료체계가 범부에게 일정한 금액을 주고 일정한 서비스나 행위를 할 것을 약정한 문서
- 혈세: 국가의 세금이나 공무원의 수령료와 같은 공적인 돈
- 특별검사: 특별한 사안에 대해 수사나 조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기관이나 인물

[태그]
#KimJungSook #대통령전용기 #김정숙여사 #특별검사 #논란 #수의계약서 #혈세 #인도방문 #여당 #조사요구 #자격요건 #비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