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부인 인도 방문 '기내식 6292만 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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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6:08 댓글 0본문
1. 문재인 정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위해 6292만 원의 기내식 비용을 들인 것이 밝혀졌다.
2.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를 비판하고, 국회에서 특별검사 추진을 검토 중이다.
3. 김 여사의 인도 순방 당시 문 대통령은 동행하지 않아 '단독 외교' 논란이 일었다.
[설명]
문재인 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위해 약 2억3000만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중에서 6292만 원이 바로 기내식 비용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판을 제기하면서 특별검사 추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국회에서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며, 김 여사의 외교 활동과 관련된 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의계약: 특정 목적을 위해 미리 정해진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
- 특별검사: 특별조사나 수사를 의미하며, 검토한 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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