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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야당 단독 개원하는데... 상임위 협상 타결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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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0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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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야당 단독 개원하는데... 상임위 협상 타결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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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대 국회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본회의를 개최하며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다.
2. 여당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76년 만에 헌정사상 첫 야당 단독 개원이 이뤄졌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선출됐다.
3. 여야 간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며 상임위 선임안까지 야당 단독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설명] 22대 국회에서는 여당과 야당 사이의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이 타결되지 않아 야당이 단독으로 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로써 76년 만에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이 본회의를 개원하게 되었는데, 야당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야당은 부의장 역시 야당 몫으로만 뽑았고, 여당 몫 부의장은 뽑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용어 해설]
- 상임위원장 : 국회의 상임위원회를 주관하는 의장으로, 국회의 기관인 상임위원회의 의장을 말합니다.
- 본회의 : 국회에서 의결을 하는 정식의 모임을 의미합니다.

[태그]
#22대국회 #야당단독개원 #상임위협상 #우원식의장 #의장선출 #상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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