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상임위원장 인선 계획 멈춤...법사위 후보로 정청래·박주민 거론 > 정치

1.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인선 계획을 중단하면서 법사위원장 후보로 정청래와 박주민이 거론되고 있음.
2. 법사위에는 정청래와 박주민 외에도 여러 후보가 있으며, 현재 상임위원 인선안 마련 중.
3.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구성도 눈에 띄며, 김현 의원 등이 내정될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인선 계획을 중단하면서 법사위원장 후보로 정청래와 박주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인선안을 마련 중이며, 법사위원장에는 다양한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구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 김현 의원 등이 내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상임위원장: 국회의 상임위에 속한 위원 중에서 의회나 위원회의 주임을 맡은 사람.
2. 법사위원장: 국회법안의 시행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 위원장.
3.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 정보통신, 방송에 대한 규제와 관리를 담당하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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