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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명 입맛 맞는 이사회로 방송 영구장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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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0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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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명 입맛 맞는 이사회로 방송 영구장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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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방송3법 개정안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판.
2. 이재명 대표의 방송 영향력 증대 및 언론 제압 시도로 민주주의 붕괴를 우려.
3. 언론 자유와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으로 강조하며 불만을 표명하고 철회 촉구.

[설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방송3법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해당 법안이 이재명 대표의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방송을 영구 장악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약화해 민주주의 붕괴를 노리는 시도로 지적했습니다. 또한, 오 시장은 언론은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존중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예전 민주당이 추진한 언론중재법 추진과 관련해 야당의 비난을 받아 폐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법안이 어떠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는지 경고하고자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같은 요구를 통해 이재명 대표의 언론 영향력 확대는 민주주의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사회: 기업이나 기관의 의사 결정 기구로, 방송 관련 이사회는 방송 프로그램 방향과 운영 등을 결정하는 조직입니다.
2. 언론중재법: 언론의 행동 범위나 표현 자유를 제한하기 위한 정부나 기관의 규제 법률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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