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 대북 전단 살포 활발, 남북 긴장 고조 > 정치

1.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가 20만 장의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2. 단체는 김정은 비판 내용이 담긴 풍선과 USB를 날렸다.
3. 탈북민들은 북한 주민에게 자유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4. 다른 탈북민 단체도 대북 전단을 활발히 살포 중이다.

[설명]
탈북민 단체들이 대북 전단을 날려 북한에 교류하고 있는 USB와 정보를 전달하며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정은 비판 내용이 담긴 대북 전단과 풍선을 통해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남북 관계의 미묘한 교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대응 조치를 강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탈북민: 북한을 탈출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대북 전단: 남한에서 북한으로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자료를 풍선 등으로 전달하는 행위
- USB: 정보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휴대용 저장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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