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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 대북 전단 백만 장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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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2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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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단체 대북 전단 백만 장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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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가 대북 전단 20만 장과 USB 600개를 살포함.
2. 대표는 앞으로도 대북 전단 살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역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3. 풍선에서 일부가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것을 우리 당국이 포착.
4. 통일부 당국자는 살포 문제에 대해 지난해 헌법재판소 결정을 고려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음.

[설명]
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가 대북 전단 20만 장과 USB 600개를 풍선으로 살포했습니다. 대표는 앞으로도 대북 전단 살포를 계속할 것이라 밝히며, 앞으로는 대북 풍선 살포가 저녁 시간대에 비공개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살포로 북한 상공에 일부 전단이 도착했으며, 통일부 당국자는 상황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응은 아직 없지만, 북풍이 불면 대남 행동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탈북민: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 전단: 메시지나 정보를 전하는 짧은 문서나 출판물
- 풍선 살포: 공기에 가스를 채워 날리는 풍선을 이용하여 물체나 메시지 등을 퍼뜨리는 행위

[태그]
#NorthKorea #대북 #탈북민 #통일부 #풍선살포 #통일 #남북관계 #정치 #북한 #우리당국 #전단 활동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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