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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사퇴 시한 변경안 제시... 이재명 대표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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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2: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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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대표 사퇴 시한 변경안 제시... 이재명 대표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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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대선 출마를 고려하는 대표 사퇴 시한을 당무위원회 결정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당헌 개정 추진.
2. 당헌 개정안 절충안 제시로 이재명 연임 비판에 대응.
3. 대표직 연임 후 2026년 6월까지 지방선거 공천까지 행사 후 사퇴 가능성도 열려.
4.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에게 대북송금 혐의로 징역 9년 6개월 선고.
5. 민주당 정치검찰사건조작 특별대책단, 대북송금 조작 관련 특검법 발의.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사퇴 시한을 조정할 수 있는 당헌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선 출마를 고려하는 대표가 무리 없이 사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로, 이를 통해 이재명 대표의 연임과 관련된 논란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에게 대북송금 혐의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된 가운데, 민주당은 정치검찰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을 통해 대북송금 조작 관련 특검법을 발의하며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당무위원회: 당 내의 여러 사안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구.
- 특검법: 특별 검사를 지정하여 특정 사건에 대한 수사 및 조사를 수행하는 법률.
- 대북송금: 북한으로의 자금 이체나 금융 거래를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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