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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확성기 대치, 강화되는 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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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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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확성기 대치 강화되는 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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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한이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하자 북한은 계속 오물 풍선을 살포하고 있음.
2. 김여정 부부장은 삐라와 확성기를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
3. 남한 탈북민 단체들은 계속 대북 전단을 뿌리겠다고 하고, 전문가들은 조준사격 가능성도 배제 못 함.

[설명]
북한과 남한 사이의 긴장 상태가 계속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남한이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오물 풍선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은 삐라와 확성기 도발을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남한 탈북민 단체들은 계속해서 대북 전단을 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2015년과 같이 북한이 확성기에 조준사격을 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오물 풍선: 북한이 대남으로 보내는 풍선으로, 주로 비방성 내용의 전단이 달려 남한에 전달되는 수단.
- 삐라: 조롱적인 뜻으로 사용되며, 이 문맥에서는 삐라 활동이 전단과 함께 새로운 대응을 유도할거라는 의미.
- 조준사격: 특정 대상을 목표로 삼아 사격을 하는 방식.

[태그]
#NorthKorea #SouthKorea #갈등 #대북 #남북 #확성기대치 #전단 #조준사격 #긴장상태 #김여정 #오물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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