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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 전 국방부 장관 증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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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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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 전 국방부 장관 증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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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의 항명 혐의 5차 공판 진행 중.
2. 이전 국방부 장관은 사건 조사 결과를 보고받을 때 채모 상병 관련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3. 박 전 수사단장 증인으로 출석한 전 정책실장은 임 전 해병대 1사단장과 관련 질문을 않았다고 증언.
4. 해병대 수사단은 여단장, 대대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 예정.

[설명]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하여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항명 혐의 5차 공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전 국방부 장관이 사건 조사 결과를 받을 때 채 상병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전 정책실장은 임 전 해병대 1사단장과 관련하여 받았던 질문에 대한 기억을 공개하며 장관이 관련된 사항을 묻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해병대 수사단은 여단장, 대대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채모 상병: 해병대에서 채송철종 기술이나 유지 관리 업무를 맡는 하사관 보직.
- 항명 혐의: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비약 등으로 인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 과실치사 혐의: 업무상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인해 죽음이나 부상을 입힌 경우 해당자에 대한 처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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