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외교 활동에 사인간 교류도 주목 > 정치

1. 한국 대통령 부인과 우즈벡 대통령 부인, 그리고 어린이들의 문화 교류 활동 진행.
2. 우즈벡의 전통춤 공연 감상과 한국 전통 자수 '수잔늬' 체험.
3. 김 여사와 미르지요예바 여사, 그리고 두 나라 어린이들 간의 인근 교류 촉진.
4. 미르지요예바 여사가 한국 문화와 제품에 대한 관심 표현.

[설명]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우즈벡 대통령 부인 미르지요예바 여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즈벡의 전통춤을 감상하고 한국의 전통 자수인 '수잔늬'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 간의 사인간 교류가 이뤄지는 가운데,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한국 문화와 제품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수잔늬: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자수로, 꽃이나 동물 등을 다채롭게 자수하여 표현하는 예술 작품.

[태그]
#한국 #우즈베키스탄 #문화교류 #전통춤 #사인간교류 #외교활동 #한국문화 #우즈베키스탄문화 #자수 #어린이 #대통령부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