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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석유공사, 동해 심해 개발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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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5 2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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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석유공사 동해 심해 개발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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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석유공사 사장 김동섭은 액트지오 논란이 신뢰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2. 액트지오는 시추공 위치 선정 등에서 조언자일 뿐 최종 결정은 석유공사가 한다고 강조했다.
3. 석유공사는 가스전 개발 정보를 모두 공개하지 않아도 되며 첫 시추 비용은 1천억에서 1천3백억 원으로 전망됐다.

[설명] 한국 석유공사 사장이 동해 심해 개발 관련 액트지오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김 사장은 액트지오에 대한 진술이 성공률이나 개발 정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절차에서 액트지오는 조언자 역할을 하고 석유공사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석유공사는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첫 시추 비용은 1천억에서 1천3백억 원 사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액트지오(ActGeo) :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지역 분석 평가를 위해 고용한 기업의 이름
- 시추공 : 바다나 땅 속 잠재 석유 등 자원을 조사하기 위해 박는 구조물
- 성공률 : 시행한 작업 중 목표 달성 비율
- 외국 자본 유치 : 외국 기업이 국내 기업에 투자하거나 우리나라의 자본을 유치하는 것

[태그]
#Korea #석유공사 #동해 #분석 #액트지오 #개발 #성공률 #외국자본 #조언자 #시추공 #비용 #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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