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발언 논란, 국회의원직 제명 촉구 > 정치

1. 국민의힘, 최민희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2. 최 의원, 박충권 의원에게 논란 발언 후 회의록 삭제 요구
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의 논란도 걷잡을 수 없음
4. 결의안에서 최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 다수 언급
5. 국민의힘, 최 의원의 행동이 국회 명예 훼손이라고 주장
6. 최 의원의 제명 강력히 촉구

[설명]
국민의힘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동을 규탄하며 국회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최 의원은 박충권 의원에게 한 발언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의 논쟁으로 논란을 촉발했는데, 이에 국민의힘은 최 의원이 국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결의안은 최 의원의 다수 부적절한 행동을 언급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국회법 제25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국회의원직 제명: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잃은 경우, 국회에서의 직위를 박탈하는 절차
- 부적절한 발언: 예의나 상식에 어긋나는 말이나 발언
- 국회법 제25조: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품위를 유지해야 하며,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회복하고 망언과 정치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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