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울 사저, 10월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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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7 05:10 댓글 0본문
1.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공개될 예정.
2. 사저를 매입한 사업가와 김대중의 아들인 김홍걸 전 의원이 합의했다고 전함.
3. 낡은 사저를 보수하되 원형을 보존해 공개할 예정.
4. 기념관은 민간 후원에 의해 운영될 예정.
[설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가 10월에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공개됩니다. 사저를 매입한 사업가와 김대중의 아들인 김홍걸 전 의원이 기념관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관은 낡은 사저를 보존하되 보수하고, 민간 후원에 의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의 어머니도 이를 이루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기념관: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거나 전시하기 위해 만든 건물 또는 장소.
- 민간 후원: 민간 개인이나 단체가 공공사업이나 사회적 사업을 자발적으로 지원하거나 후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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