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교육공무원 견책 징계… 전세사기 피해 확대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02:12 댓글 0본문
1. 교육부 고위공무원 A씨가 전세사기피해 모은 130억 보증금 17억 규모 6건 보증사고 발생
2. A씨, 견책 처분 받고 법원에 개인회생 절차 신청
3. 중앙징계위원회, A씨의 직무와 무관한 비위라며 경과실로 간주하여 견책 징계
4. 정부의 피해 입힌 공무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한 논란 지속
[설명] 고위교육공무원 A씨가 전세사기 사업을 통해 130억원의 보증금을 취득하고 17억 규모의 6건의 보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견책 처분을 받고 법원에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했으며, 중앙징계위원회는 이를 경과실로 판단하여 징계했습니다. 이로써 정부의 전세사기 문제에 대한 대응과 피해 입힌 공무원에 대한 징계 수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견책: 공무원 징계 중 가장 낮은 수위로, 직위 해제 등 심각하지 않은 처벌
- 갭투자: 무자본으로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자기자본 없이 가차 없이 투자한다는 의미
[태그] #HighEducation #전세사기 #징계 #피해 #공무원 #갭투자 #견책 #중앙징계위원회 #전세사기규모 #법원 #개인회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