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무기대열, 국군의날 행사에 러시아 강자 등장 > 정치

1. 美 B-1B 랜서, 국군의날 행사에 참가
2. 美 랜서의 파괴력, 8톤 탄두 탑재
3. 韓 현무-5 고위력 탄도미사일 첫 공개

[설명]
한미 동맹의 상징인 미국의 최첨단 무기 B-1B 랜서가 한국의 국군의날 행사에 참가하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B-1B는 최대 60톤의 무장 탑재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적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우리 국방부가 자체 개발한 현무-5 고위력 탄도미사일도 이번 행사에서 첫 공개되었습니다. 현무-5는 어마어마한 8톤의 탄두를 탑재하고 있어, 북한이 은신할 지하 벙커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로 꼽힙니다.

[용어 해설]
- B-1B 랜서: 미 공군의 초음속 전략폭격기로, 최대 60톤의 무장 탑재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핵폭탄을 탑재하지 못하지만 무장 탑재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 현무-5: 韓 국방부가 개발한 고위력 탄도미사일로, 8톤의 탄두를 탑재하여 북한의 은신할 지하 벙커를 뚫을 수 있는 세계 최강 벙커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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