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미니선거 전투 > 정치

1. 10·16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
2. 여야 지도부, 기초자치단체장 텃밭 유세.
3. 국민의힘, 인천과 부산에서 유세.
4. 더불어민주당, 모든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출마.
5. 호남 재보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도 유세.
6. 선거운동 기간 13일, 후보자 벽보와 현수막 게시.

[설명]
10·16 재보궐선거가 시작되어 여야 지도부가 기초자치단체장을 뽑기 위한 미니선거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후보들을 선출하여 지역에서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호남 지역에서는 조국혁신당과 진보당도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총 13일이며, 후보들은 벽보와 현수막을 이용하여 유권자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재보궐선거: 이른바 보충선거로, 현직 공직자가 사임하거나 사망, 파면 등으로 공석이 된 경우 특정 지역에서 공직을 채우기 위해 실시되는 선거.
2. 기초자치단체장: 시·도내 지방 자치단체의 지도자로서 해당 지역의 행정을 책임지는 인물.
3. 후보자 벽보: 선거 관련 정보를 실은 대형 포스터.
4. 현수막: 건물, 도로 등 공공장소에 부착되는 광고용 띠 모양의 조직직소로, 광고나 알림 내용을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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