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미르온 소형무장헬기 등 신규무기 공개 > 정치

1. 육군이 미르온 소형무장헬기와 다양한 무기들을 공개했다.
2. 미르온은 용기운을 상징하며 전술적 개선으로 운용성이 향상됨.
3. 레이저대공무기 '천광', KTSSM '우레', 230mm급 무유도탄도 탄약도 공개.
4. 새로운 장비들은 연말부터 전력화 예정.

[설명]
육군이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르온 소형무장헬기와 기타 신규무기를 공개했습니다. 미르온은 용의 용기운을 상징하며 표적획득장비(TADS)와 자동비행조종장비를 장착해 전술적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레이저대공무기 '천광'과 KTSSM '우레', 그리고 230mm급 무유도탄도 탄약이 공개되었는데, 이들은 적의 공격을 타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들은 연말부터 전력화되어 운용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TADS: 표적획득장비(Target Acquisition & Designation System)는 헬기가 전투 시 적의 위치를 탐지하고 표적을 지정하는 장비입니다.
2. KTSSM: 전술지대지유도무기(Key Tactical Strike System Missile)는 정밀한 목표 타격을 위해 설계된 지대지 무기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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