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명태균, 인사 농단한 게 박근혜 때 하듯 '제2의 최순실'" 주장 > 정치

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명태균 씨를 통해 국정 개입 주장.
2. 김건희 여사와 명씨의 텔레그램 언급, 국정감사로 스모킹건 확인 목표.
3. 명씨 텔레그램 왜 압수수색 안되는지 지적, 김건희 씨 휴대전화도 수색 필요성 강조.

[설명]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에게 국정 개입을 주장했습니다. 텔레그램을 통한 교류와 사적 통신에 대한 파기를 요구하며 공개와 수사에 대한 진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명씨의 텔레그램을 왜 압수수색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쟁점을 제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인사 농단: 정치에서 특정 인물이 인사에 개입하여 부정한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텔레그램: 온라인 메신저 서비스로 사용자 간의 텍스트, 사진 및 동영상 메시지 전송을 지원하는 앱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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