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협력 강조 > 정치

1. 윤석열 대통령,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2. CAMPUS Asia 학생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규모 2배 확대 예정.
3.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실효성 향상 노력.
4. 캠퍼스 아시아는 한일중 대학 간 학생교류 지원 프로그램.
5. 한일중 정상회의 후 한일중 협력 메커니즘 구축.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라오스의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CAMPUS Asia 학생 교류 프로그램 규모를 2배로 확대할 예정이며,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실효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술했습니다. 캠퍼스 아시아는 한일중 대학 간 학생교류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일중 협력 메커니즘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CAMPUS Asia: 한일중 대학 간 학생 교류 프로그램.
2.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2천400억 달러 규모의 다자간 통화 스와프 체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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