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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1940년대 영국과 한국국민 비교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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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0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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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1940년대 영국과 한국국민 비교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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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한국 국민이 1940년대 영국 시민보다 못하다는 발언으로 논란.
2. 박 이사장, 전쟁 시기 영국 국민의 애국심을 언급하며 발언 사과.
3.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출된 발언에 여당과 야당 모두 비판 쏟아져.
4. 박 이사장,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관련해 창바이산과 백두산 병기 발언 논란.


[설명]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1940년대 영국 시민보다 못하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의 발언 후 사과한 박 이사장에 대해 여당과 야당 모두 비판을 퍼부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백두산과 관련해 창바이산과 백두산 병기 발언으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과거의 역사와 국민들의 감정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는 문제로 그 무게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애국심: 자국이나 조국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강한 정서.
2. 유네스코: 국제 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의 약자로 유산 보호와 교육 발전을 위한 국제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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