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장이 술먹고 항해하면 되겠나" > 정치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총선 심판 언급.
2. 이 대표, 국민의힘과 여당 겨냥해 정권 심판 언급.
3. 이 대표, 선장이 술에 취해 항해 비유해 정부 비판.
4. 이 대표, 권력 남용과 범죄 비판하며 국민 참여 강조.
5. 이 대표, 대한민국 운명에 관한 선거 강조하고 투표 촉구.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 유세 중에 국민의힘과 여당을 겨냥하여 지난 총선에서 정부를 심판했다며 2차 심판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권력 남용과 범죄를 비판하며 국민의 참여와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선장이 술에 취해 항해한다는 비유로 정부를 비판하고, 금정구청장 선거를 대한민국 운명에 대한 선거로 설명하며 국민들에게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 보궐선거: 임기 중에 생긴 공석을 채우기 위해 진행되는 선거
- 정권 심판: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판단과 비판
- 권력 남용: 권한을 과용하여 부당하게 행사함
- 선장과 항해 비유: 리더가 책임을 지지 않고 적절히 이끌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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