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국회 국감서 아이돌 관련 논란 증언 > 정치

1. 아이돌 하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2.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증언 예정.
3. 소속사 관계자는 질문 거부, 하니는 팬들에게 메시지 전달 경멸.
4. 팬들에게 말할 사항 없다고 밝힌 하니의 입장.

[설명]
오늘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이는 현직 아이돌 멤버가 국감에 참석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니의 소속사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겠다며 거부하며 팬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하니가 직접 대답하기보다는 팬들이 이미 상황을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용어 해설]
- 국정감사: 국회의원들이 행정부 측에 대해 현안과 과제에 대한 설명과 질의를 받는 절차
- 따돌림: 타인을 비방하거나 괴롭히는 행위
- 소속사: 연예인이 소속된 기획사 또는 매니지먼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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