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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의 증가, 군사 기밀 탈취 시도 1만500건...'계엄령 검토 이유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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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2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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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커의 증가 군사 기밀 탈취 시도 1만500건...계엄령 검토 이유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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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군 해커 8400여명, 올해만 1만500건의 해킹 시도로 나타남.
2.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 등 방위사업청 기밀 탈취 시도 지속.
3. 사이버작전사 보고, 미국 6000명, 중국 10만명, 러시아 20만명의 사이버 해커 존재.
4. 북한의 사이버 공격 활동은 무기개발 자금 확보 목적을 갖고 있음.
5. 방첩사,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의혹에 대해 '검토 이유 필요 없다' 밝혀.

[설명]
북한군 해커의 군사 기밀 탈취 시도가 계속되고 있음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밝혀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기밀을 노리는 북한은 최근 3년간 수천 건에 달하는 해킹 시도를 자행했습니다. 민주당과 여당 간사들은 이에 대한 조사를 거쳐 북한의 사이버 공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군방첩사령부는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 의혹에 대해 '계엄 검토 이유 없다'고 명확히 반박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방위사업청: 국방부의 소속기관으로, 국가의 방위력 유지와 방위미사일 등을 개발합니다.
- 사이버 해커: 컴퓨터 시스템에 불법적으로 침입하여 정보를 탈취하거나 훼손하는 사람 또는 그룹.
- 계엄령: 전시, 사변 등 비상사태 시 행정·사법 권한을 군의 권한으로 이양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는 법의 제도.

[태그]
#NorthKorea #군사기밀 #사이버해커 #국회 #계엄령 #정부 #해킹 #방위사업청 #국방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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