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장 "우크라이나 파병은 고려 안 하나"…참관단·전력분석단 파견 강조 > 정치

1. 국가안보실장은 우크라이나 파병은 고려하지 않지만 참관단과 전력분석단 파견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선 반대가 될 것이라며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3. 실장은 USB를 전달한 사실에 대해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고 지적했고, 국가안보를 위협할 내용이 있는지 확인 요청받았다.

[설명]
국가안보실 장은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은 배제하면서도 참관단과 전력분석단을 파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USB 전달 사건과 관련해 국가안보를 위협할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참관단: 특정 지역이나 기관 등을 방문하여 사실을 확인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파견되는 단체.
2. 전력분석단: 군사적 혹은 안보 관련 분야에서 상대방의 능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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