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 불참하고 시정연설...11년 만에 총리 대독 > 정치

1. 윤석열 대통령 불참,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신 시정연설.
2. 야당 의원들의 항의에 대해 선례 없다는 반박.
3. 대통령실은 국회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 주장하나, 야당은 국회 무시로 비판.

[설명]
이번 국회 시정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며, 대신 한덕수 국무총리가 예산안과 정책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이는 11년 만에 발생한 일로, 야당 의원들은 이를 선례 없는 일로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국회 상황을 고려한 결정으로 설명했지만, 야당은 이를 국회 무시로 비판했습니다.

[용어 해설]
- 시정연설: 대통령이 국회에 나와 내년도 예산안과 성과를 설명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연설.
- 총리 대독: 국무총리가 대통령 대신 시정연설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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