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과 민노총 합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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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0 17:06 댓글 0본문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비판.
2. 한 대표, 장외 집회를 '판사 겁박 무력시위'로 규정.
3. 민주당, 민노총과의 결합을 비판하며 국민의 쇄신을 요구.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 주도의 두 번째 장외 집회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상대로 "선진국 시민이 범죄를 무마하러 나서냐"며 판사 겁박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장외 집회를 '판사 겁박 무력시위'로 지칭하며 민주당과 민노총의 결합을 마찬가지로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국민의힘은 국민의 쇄신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장외 집회: 정당이나 시민 단체가 일정한 주제에 대해 집회를 개최하는 것. 집회장을 벗어난 장소에서 열리는 경우를 장외 집회라고 함.
- 판사 겁박: 법원 판사들에 대해 그들의 판결이나 결정에 영향을 주려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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