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러시아 파병규모 공개, 전투 참여와 사상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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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08:07 댓글 0본문
1. 국정원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북한군 1만 2천여 명이 러시아 파병되어 현지 공수여단 및 해병대와 함께 전투 참여 중.
2. 북한 최선희 외무상도 러시아 방문, 러북 관계 강화와 미국에 대한 반대 체제 협의.
3. 국정원은 북한군의 전투 참여로 인한 사상자 우려가 있으며, 포로와 투항에 대한 정보 상충 등 논란도 계속.
4. 북한이 포탄 미사일 외에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까지 수출 확대 중.
[설명]
국정원이 보고한 북한군 러시아 파병 규모와 활동 내용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현재 1만 2천여 명의 북한군이 러시아 동북부에 배치돼 전투 훈련 및 현지 공수여단 및 해병대와의 협력에 참여 중입니다. 이외에도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과 러북 관계 강화, 미국에 대한 반대 체제 협의 등에 대한 내용도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의 전투에 따른 사상자 발생 우려와 포로, 투항 문제에 대한 정보의 상충 등 여러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이 포탄 미사일뿐만 아니라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 등의 장사정포까지 추가 수출 확대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용어 해설]
1. 공수여단: 공습 및 수비 작전을 수행하는 육군부대.
2. 현지 적응 훈련: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이에 맞는 훈련을 받는 과정.
3. 포로: 적에게 잡혀 갇힌 군인이나 민간인.
4. 자주포: 물체를 배 포 및 인포하여 포격하는 자주포.
5. 방사포: 근거리 포격용 무기로서 여러 발의 포탄이 한꺼번에 발사되는 장사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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