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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이명순·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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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30 0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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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이명순·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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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순·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안을 재가.
2. 신임 부위원장들은 각각 법조인과 법학 교수 출신이며 청렴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약속.
3.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임명안도 윤 대통령이 재가하며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함.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이명순과 조소영을 새로운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명순은 법조인으로 경력을 쌓아왔고, 조소영은 법학 교수 출신으로 여성 최초로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지났습니다. 둘 다 부패 근절과 청렴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재가하여 원전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국민권익위원회 :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가의 안전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
2. 청렴 : 부패 없이 깨끗하고 공평한 사회.
3. 원전 : 원자로에서 발전하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

[태그]
#PresidentYou #이명순 #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청렴 #원전 #저지력공단신뢰 #법조인 #법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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